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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미 Talk

[대구제모]제모는 여름이 아니라 봄철에

대구제모

제모는 여름이 아니라 봄철에

 

 

날씨가 아직은 좀 춥지만, 그래도 한겨울 때 정말 추웠던 한파가 지나가고 점점 따뜻해지고 있다는걸 느낄 수 있습니다.

곧 봄이 와서 따뜻해지고 꽃도 피고 새싹도 나다가 여름이 오면 더워지겠죠.

 

 

여름엔 필수적인 제모

 

옷이 가벼워질수록 여성들이 많이 신경쓰는 것은 몸 이곳저곳에 나는 '털'입니다.

남자들이야 심하지만 않으면 별로 대수롭지 않다고 하지만 여성들은 적은 수의 털도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닙니다.

그래서 옷이 가벼워져 원피스를 입거나 반바지, 반파을 입게 되면 팔이나 겨드랑이, 다리는 정말 신경써서 제모를 하게 됩니다.

여름이 시작되어 제모를 시작한다면 보통 면도기, 왁싱 크림&테이프, 족집게 등 시중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자가제모용 제품들을 이용해 제모를 하게 됩니다.

쉽게 구할 수 있으면서도 혼자서 충분히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하긴 하지만 이런 자가제모의 단점은 지속기간이 짧고 모낭염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봄철 레이저 제모의 장점

 

반면 레이저 제모의 경우엔 몇번의 재시술로 반영구적으로 제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적어도 한번 시술 받고 나면 여름동안엔 제모에 대해 신경써주지 않아도 됩니다.

늦겨울, 봄철이 대구 레이저 제모 시술을 받기엔 적격인 이유는 우선 여름에 비해 자외선양이 적어 시술 후 부작용의 위험이 낮습니다. 그리고 옷도 이때는 아직 긴팔이나 긴바지, 레깅스를 입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에도 유리합니다.

 

 

레깅스 등은 자외선 차단에 다소 유리합니다.

 

그리고 레이저 제모의 경우 1회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평균 2주정도의 간격으로 3 ~ 5회정도 시술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레이저 제모 장치는 모발 속 검은 색소를 추적해 모근을 찾습니다. 이때 모근은 있으나 아직 털이 자라지 않았거나 털이 완전히 자란게 아니라 레이저 제모 장치가 스캐닝 과정 중 누락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털이 자랄 수 있게 시간차를 둬 확실하게 제거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름 전 미리미리 시술을 받기 시작한다면 한 여름엔 완벽한 대구제모가 가능한 겁니다.

 

 

블루미의원의 대구 제모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