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비용 1억, 렛미인 문선영 `억` 소리나는 변신
20대 노안녀
확 달라진 외모와 함께
12일 방송된 ‘렛미인 시즌 4’에서는
원래의 나이보다 30살 정도 늙어 보이는
‘20대 할머니 노안녀’의 사연이 소개됐어요.
이날 최종 렛미인으로 선정된 문선영(29)
이날 최종 렛미인으로 선정된 문선영(29)
스스로 ‘20대 할머니’라고 소개할 정도로 심한 노안의 소유자.
어릴 적 부모의 이혼, 가정폭력 등 불안한 시절을 보내고
이후 노숙생활, 직장에서의 해고, 모텔 청소부 일 등
고된 삶을 살아왔다고 해요
앞으로 새로운 직장을 찾고,
새로운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 보겠다
의지를 불태운 그녀.
우와 진짜 딴사람이 되었네요~
20대라고는 믿을 수 없는 외모의 그녀가
이제는 20대에 걸맞는
보통 20대들보다 예쁜 외모로 변신한걸 보니
정말 지금까지의 고통과
그리고 수술을 하고 나서의 고통도 만만치 않았을텐데
정말 대단하고 예뻐진만큼 앞으로도
더 아름다운 삶을 사실 수 있을거예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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