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신마취 때문에 아내도 기억하지 못 하는 남자 전신마취 때문에 아내도 기억하지 못하는 남자 아내 "그래, 크래커를 먹어." 남편 (통증)"난 진통제가 필요해." 아내 "곧 가져온데." 남편 "앉게 도와주겠어요?" 아내 "음..잠시만 기다려. 간호사들이 오면 물어보고 해줄께." 남편 "의사가 당신을 보냈나요?" 남편 "와.. 당신 참 예쁘군요." 아내 (웃음) 남편 (감탄) 남편 "태어나서 내가 본 여자 중 제일 예쁜 것 같아..." 남편 "당신 모델이예요?" 아내 (웃음) 아내 "아뇨. 난 여기 있을테니 그냥 크래커나 먹어요." 남편 "누구세요? 이름이?" 아내 "내 이름은 캔더스, 당신 아내죠." 남편 (깜짝놀람) 남편 "당신이 내 아내라고??" 아내 "네"(웃음) 남편 "헐..세상에..." 남편 "헐..." "와..."(계속 감탄사) 남편 "언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