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어 버빈스키 썸네일형 리스트형 와일드 액션, 론 레인저(The Lone Ranger) 와일드 액션, 론 레인저(The Lone Ranger) 감독 고어 버빈스키는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로 유명합니다.(4부터는 다른 감독) 그와 조니 뎁이 이번엔 바다가 아니라 미국 서부시대의 사막으로 갔습니다. 특별한 힘을 가지고 악령을 퇴치하는 인디언 '톤토(조니 뎁)'와 톤토의 신비로운 힘으로 죽음의 문턱에서 되살아난 '존(아미 해머)'. 이후 존은 '론 레인저'가 되어 톤토와 함께 복수를 시작한다는 스토리입니다. 조니 뎁의 익살스러운 연기는 그대로 라고 하니 조니 뎁 팬이라면 볼만한 영화... 일지도? 전체적으로 볼만한 영화 수준은 된다는 평이 많습니다. 이 영화 추천합니다! - 포괄적인 주제를 가지고 액자식으로 구성된 전개가 더욱 마음에 듭니다. 빠져드는 맛이 있는 영화입니다. 두시간동안 시간가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