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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한 이야기

부산 침수 호우경보,강풍주의보까지 발령

부산 침수 호우경보,강풍주의보까지 발령





25일 부산지역에 시간당 최고 130mm 폭우가 쏟아지면서 부산지역에 엄청난 피해를 입혓는데요

이날 부산지역 금정산을 중심으로 시간당 최고 130mm의 집중호우가 쏟아졋다해요

부산침수 정말 심각한 상황인데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도로 곳곳이 침수돼 교통현장은 아수라장이 되었다구하네요

부디 인명피해가적어야할텐데 걱정입니다 ㅜㅜ







부산침수가 시작되고

지하철역 입구가 완전 잠긴 모습이예요 입구가 저정도면 지하쪽 상황은 어떨지

짐작이가죠? 차들도 움직이기 힘들어하는 모습이 역력하네요

문제는 지하철뿐만 아니라 각종 산사태 침수피해를 입고있는 곳이 속출하고

있다고 하네요 안타깝기 그지없네요 





하천이나 다리 상황도 역시 좋지않네요 금방이라도 수위가 올라 다리위 주행하는

자동차들을 삼켜버릴 기세로 수위가 올라가고 있는데요

부산침수원인으로

폭우의 원인으로 장마철에 마른장마가 온점

한여름 무더위가 예년보다 일찍 끝나고 갑자기 서늘해진 것도 원인이라하네요





부산침수로 인하여

다시한번 인명피해는 없었으면 좋겠지만 벌써 주민들의 허벅지까지

차오른 물을 보면서 침수피해를 입으신 부산시민들의 마음이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조금이나마 공감해보네요





문제는 이걸로 부산지역 호우가 멈추는게 아니라

기상청은 밤까지 30~80mm, 일부 지역에는 120mm의 비가 더 올 것으로 예보했고

돌풍과 함께 국지성 호우가 밤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시설물 관리를 빈틈없이 해 달

라고 당하였다고 하네요 부산침수 사태에 정말 심각성을 느끼네요 





부산침수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가 없고

추가적으로 인명피해 부산시민들의 재산피해가 없었으면 좋겠네요

다음엔 무거운 주제말고 조금 밝은 주제의 포스팅으로

찾아뵙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