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도화상, 완벽에 가깝다

현아 도화상, 완벽에 가깝다

 

 

 

 

21일 방송된 온스타일 겟 잇 뷰티 2013에서는 가만히 있어도 남자를

끌어당기는 매력을 불어넣어 준다는 도화상과 도화상 메이크업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관상 전문가 홍상표는 도화상 외모에 대해

눈매가 가늘고 눈동자가 크고 눈이 살짝 충혈돼 있어야 한다며 콧망울은

도툼하고 전체적으로 피부과 투명하고 발그스레하다.

입꼬리가 올라가 있으며 윗입술보다 아랫입술이 앵두처럼 도톰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관상전문가들이 뽑은 도화상 모범 답안의 연예인 3명은

미쓰에이 수지, 에프엑스 설리, 포미닛 현아가 꼽혔습니다.

 

왠지 여자로서 부럽..; 가만히 있어도 남자가 꼬이다닛!

그 남자 나도 갖고싶돠~~ㅠ-ㅠ.. 그래도 좀 피곤한 면이 있을 거 같지만.. 그래돔..ㅠ_ㅠ..

 

관상전문가 홍상표는 굉장히 완벽에 가깝다. 콧등의 모양, 입술의 도톰함

이런 것들이 도화 기준 최고치에 달한다고 말했습니다.

 

흠.. 나는 틀렸구나....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