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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한 이야기

운명을 거스른 사람들

 

운명을 거스른 사람들

 

 

 

이름은 수학이지만 담당과목은 국어인 선생님.

 

 

 

 

이름과 달리 순대가 아니라 바게트가 운명이라고 하시네요.

 

 

 

E메일 주소가 축구인 리포터는 야구장에,

E메일 주소가 야구인 리포터는 축구장에.

국장님 왜죠?!

 

 

 

대표이사이지만 서민입니다.

 

 

 

노동하기 싫어서 교수가 되었다는 어느분(농담).

 

 

 

밑에 공양셔틀이 있을 것 같은 스님.

 

 

 

당신은 왜 현X자동차로 가셨나요...

명직불일치.

 

 

 

실제론 샘성(Sam. Sung)일테지만... ㅋㅋㅋㅋ

하필 최대의 라이벌 회사에 들어갈건 뭡니까..

인사고과에 불이익이 있지 않으시길!

 

 

이상 운명을 거스른 사람들이었습니다. ㅎ